[골프야 놀자] 미즈노 'JPX E700 포지드'

"월등한 비거리에 짜릿한 손맛."'아이언의 명가' 미즈노의 야심작 'JPX E700 포지드'(사진)다. "즐겁고 짜릿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지닌 JPX(JOY, PASSION, EXTREME) 시리즈다. 진화된 '뉴 웨이브 크리스탈 캐비티' 구조와 '4면 웨이트 중량 배분 설계'를 통해 향상된 비거리와 방향성을 추구한다.깊은 언더컷 캐비티 구조는 저중심화를 통한 최적의 탄도를 구현한다는 동력이다. '파워 맥시마이저 스틸샤프트'의 그립 끝 부분인 버트(BUTT)에 약 6g의 중량을 추가하는 백웨이트 기술을 가미했다. 공의 초속이 빨라지고, 높은 타출각을 구현해 높은 탄도를 구현한다. 짜릿한 손 맛은 세계 8개국에서 특허를 취득한 연철단조공법 '그레인 플로우 포지드(Grain Flow Forged)'가 출발점이다. 아이언의 타구음 진동수를 수십 헤르츠(Hz)단위로 조절한 '하모닉 임팩트 테크놀로지'는 최적의 타구음을 연출한다. 8개 세트로 스틸 165만원, 그라파이트는 170만원이다. (02)3143-3358<ⓒ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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