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소짓는 위성우 감독, '통합 4연패가 보인다'

위성우 감독[사진=김현민 기자]

[부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과 부천 KEB하나은행의 2015~2016 시즌 챔피언결정 3차전이 2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3쿼터 점수가 벌어지자 미소짓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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