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슈퍼주총]농심, 윤석철 서울대 교수 사외이사 재선임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농심이 윤석철 서울대 명예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농심은 18일 서울 동작구 농심빌딩에서 열린 제 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2호 의안을 모두 통과시켰다. 주요 안건은 이사 선임과 이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이었다.농심은 윤석철 명예교수의 사외이사 재선임했고 사외이사 4명을 포함한 이사 7명의 보수 한도를 68억원으로 책정했다. 농심은 지난해 사외이사 5명에 총 1억7150만원을 지급했으며 1인당 평균 지급액은 3430만원이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