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푸딩’에 맛과 영양은 더하고 칼로리는 낮춰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돌 코리아가 맛과 영양이 한층 더 풍부해진 프리미엄 디저트 ‘바나나 푸딩 커스타드’를 출시했다.새롭게 선보인 바나나 푸딩 커스타드는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인기를 끌고 있는 ‘바나나 푸딩’에 이어 출시한 제품으로 생우유로 만든 커스타드 크림을 넣어 부드러움은 업그레이드하고 칼로리는 낮춘 것이 특징이다.바나나 푸딩 커스타드에는 먹기 좋은 크기의 돌 바나나가 가공 없이 그대로 들어가 칼륨과 비타민 C, 섬유질 등의 영양을 챙길 수 있으며 커스타드 크림과 촉촉하면서 고소한 아몬드 쿠키가 겹겹이 층을 이뤄 입안 가득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소포장 용기에 작은 사이즈의 스푼을 함께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나호섭 돌 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달콤함과 풍부한 맛은 더욱 살리고 칼로리는 낮춘 바나나 푸딩 커스타드로 프리미엄 디저트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돌 코리아의 바나나 푸딩 커스타드는 주요 편의점 및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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