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1분기 실적 개선 가능성에 제이콘텐트리가 강세다.1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제이콘텐트리는 전거래일 대비 110원(2.52%) 오른 4475원에 거래 중이다.이날 신한금융투자는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한 817억원, 영업이익은 346% 늘어난 77억원으로 전망했다. 배급 부문 역시 이익 증가에 기여할 전망이다. 홍세정 연구원은 "제작비가 10억원 안팎으로 추정되는 ‘동주(메가박스 플러스엠 배급)’가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다"며 "1월에 배급한 ‘셜록’과 함께 1분기 10~15억원의 이익 기여가 기대된다"고 했다. 올해 극장 부문(메가박스) 매출액은 전년대비 3.8% 늘어난 407억원, 영업이익은 41% 증가한 380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2015년에는 일회성 비용이 많았다"며 "합병에 따른 초기비용과 상여금을 더한 일회성 비용은 8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했다.다만 주가하락에 따른 Target Multiple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6700원에서 6100원으로 낮췄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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