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미쓰비시중공업과 60억원 규모 계약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세원셀론텍은 미쓰비시중공업과 60억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판매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