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세레모니에서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CEO(왼쪽)가 명예단증을 받은 후 홍석현 한국기원 총재(오른쪽)와 사진을 찍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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