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광주카드 SolSol 프로그램
"기존 혜택에 더해 계절·사용액별 추가 혜택 제공"[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은 새봄을 맞이하여 광주은행 KJ광주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쏠쏠한 혜택, 쏠쏠한 재미 SolSol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SolSol 프로그램’은 각 KJ광주카드에 주어진 혜택과는 별도로 추가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광주은행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계절마다 바뀌는 시즌이벤트와 사용액 약정 이벤트 등을 펼쳐 고객들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광주은행은 봄 시즌이벤트로 오는 5월말까지 챔피언스필드 주말 3천원 할인 행사를 펼치고, 새 학기를 맞아 학원 및 서점 이용시 최대 1만원 캐시백 혜택을 준다. 또한 봄 이사철과 광주지역 새 아파트 입주 시즌을 맞아 이사·가전·가구·백화점 업종에서 사용시 5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펼친다. 광주은행은 계절이 바뀌면 영화관, 골프장, 레저 업종 등 해당 계절에 어울리는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사용액 약정 이벤트는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펼쳐지며, 사용액 별로 최고 50만원까지 캐쉬백을 제공한다. 이번 KJ광주카드의 ‘SolSol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추가 연회비는 없으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 또는 고객센터 (1588-3388)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광주은행 카드사업부 박정민 부장은 “KJ광주카드 회원들에게 기존 카드 혜택 외에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자 ‘SolSol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KJ광주카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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