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봄맞이 블루밍 데이즈 패키지

유채꽃 피는 따스한 제주에서 맞는 봄 여행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5월31일까지 제주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두 가지 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호텔 투숙 시 인근 올레 4코스나 해변 등을 걸으며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샌드위치와 그린 샐러드, 음료 2잔을 포함한 테이크아웃 런치 박스를 제공한다. 또한 인근을 자전거로 여행할 수 있도록 자전거 2대를 3시간동안 대여해주며 다음날 섬모라에서의 조식 뷔페를 제공한다. 2박 이상 투숙시 딸기 빙수를 맛볼 수 있다. 리조트 투숙 시에는 이디에서의 2인 조식과 2인 테이크아웃 런치 박스, 따뜻한 온수풀이 가동되는 수영장을 4인 가족이 입장할 수 있다. 가격은 호텔 28만원부터, 리조트 29만원부터 (세금 및 봉사료 별도)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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