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銀, 11년째 청소년 금융교육을 위한 ‘씽크머니’ 프로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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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10일 오전 서울 명동 YWCA 강당에서 열린 씽크머니 협약식에서 엄경식 한국씨티은행 본부장(오른쪽)이 이명혜 한국YWCA연합회장에게 청소년 금융교육 씽크머니 후원금 4억8000여 원을 전달하고 있다.‘씽크머니’는 청소년이 돈과 관련된 올바른 의사결정 능력을 키우고 경제적으로 자립한 건전한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작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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