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름 준비 하세요'…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Q9500이 생산되고 있다.(제공=삼성전자)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 8일 올 여름 성수기를 대비한 에어컨 생산라인에서 에어컨 'Q9000'을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Q9000'의 후속 제품 'Q9500'을 선보였다. 'Q9500'은 에어컨 전면에 있는 약 13만5000개의 '마이크로 홀'을 통한 미세한 바람으로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해주는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Q9500가 전년 동기 에어컨 판매량 대비 약 2배 이상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