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집' 갓세븐 뱀뱀 “올해 스무살…태국 어머니께 집 사드렸다”

'내친구집' 갓세븐 뱀뱀.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그룹 갓세븐의 멤버 뱀뱀이'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출연해 어머니께 집을 사드렸다는 사실을 밝혔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멤버들이 잭슨과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뱀뱀은 "올해 20살이 됐다"며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특히 그는 "1년 전에 태국에 있는 어머니께 집을 사드렸다"며 "집이 커서 전부 다 초대해도 괜찮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뱀뱀은 어머니께 전화해서 친구들과 여행을 가겠다고 허락받았다. 한편 이날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태국 편에서는 유세윤, 미카엘 아쉬미노프, 알베르토 몬디,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갓세븐 멤버 잭슨이 뱀뱀과 함께 뱀뱀의 고향 태국 최북단 도시인 치앙라이로 여행을 떠났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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