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강남, '웨딩쇼' 성황리 진행…새로운 웨딩 명소로 기대

강남 특1급 호텔로 '웨딩 명소'로 거듭나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특1급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지난 25일 웨딩페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웨딩페어는 사전등록 및 웰컴 리셉션을 시작으로 LL층에서 ‘와일드플라워린넨 코리아’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웨딩 데코레이션’을 선보였다. 와일드플라워린넨 코리아는 세계적인 린넨 디자이너 영송마틴이 창립한 세계적인 웨딩과 파티 전문 회사이며 미국 백악관 행사와 유럽 왕실 연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파티 등을 주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웨딩 디자이너 손윤희씨의 2016 ‘웨딩드레스 쇼’가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프랑스 출신 잭 로리에 총주방장이 엄선한 오뜨 퀴진 스타일의 갈라디너 및 행운권 추첨을 통한 경품이 제공됐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대중교통이 편리한 강남역,신논현역에 인근에 위치해있고 주차 공간이 500대로 넉넉하며 '더 스퀘어'에서 퀄리티 높은 하객 뷔페 식사를 제공한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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