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퀀트 관점의 기술적 분석 활용’ 과정 개설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퀀트 관점의 기술적 분석 활용’ 과정을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기술적 분석을 활용한 투자 시스템 원리를 학습하고 HTS를 활용한 실제 사례중심의 강의를 통해서 주식트레이딩 능력을 단기에 학습 할 수 있는 과정이다.수강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계량분석 관점에서 기술적 분석의 세부요소 및 지표의 의미들을 학습함으로써 주식매매기법과 주식투자전략에 대해 전문적이고 균형 있는 시각을 함양 할 수 있다.교육기간은 3월29일∼4월21일 총 8일간 교육 32시간, 평가 1시간이고, 주 교육대상자는 금융투자회사 주식 분석, 리스크 관리, 투자 관련 업무 종사자다. 기술적 분석을 활용한 주식운용실무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수강이 가능하다.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