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6억원 규모 아마추어 최강전'

골프존이 '2016 캘러웨이-비발디파크 아마추어챔피언십'을 개최한다.무려 6억원 상당의 시상 규모로 열리는 스크린과 필드 고수를 위한 아마추어 최강전이다. 스크린골프와 필드 합산 방식으로 총 4회 예선이 펼쳐진다. 1차 예선은 3월21일까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진행된다. 골프존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선 회차 별 상위 랭킹 36명, 총 144명이 오는 10월23~24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골프장에서 챔피언십을 갖는다. 예선에서는 각 회차 1위에게 백화점 상품권 300만원과 캘러웨이 어패럴 의류 교환권 50만원, 비발디파크 평일 그린피 면제권 4매 등을, 챔피언십 1위는 백화점 상품권 500만원과 의류 교환권 100만원, 그린피 면제권 4매를 받는다. 이 밖에 롱기스트와 니어리스트, 베스트 드레서, 홀인원, 행운상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골프존닷컴(www.golfzon.com)에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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