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행복청은 22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이충재 행복청장(오른쪽)과 앙엘 오도노휴(Aingeal O'Donoghue) 주한아일랜드 대사(왼쪽)가 면담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앙엘오도노휴 대사는 세종호수공원과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등을 돌아보며 행복도시 건설현황과 산학연클러스터 조성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아일랜드 대학과 기업의 행복도시 입주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행복청 제공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