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대우증권이 오는 4월말 까지 비대면계좌개설 서비스를 이용해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대우증권이 비대면계좌개설을 위해 설치한 휴대폰 앱은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계좌개설을 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으로 제작됐다.대우증권은 비대면계좌개설 서비스를 통한 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이벤트 기간 내 해당 계좌로 1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 기어S2 클래식을 제공한다.오인대 스마트금융부 팀장은 “고객이 편리한 시간과 장소에서 계좌개설서비스를 제공 받게 됐다”며“앞으로도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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