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생일 맞아 근황 전해…“휴가 마무리하는 중”

서태지 근황 / 사진 = 서태지 페이스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흔 다섯 번째 생일을 맞은 서태지(본명 정현철·44)가 오랜만에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21일 서태지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팬들에게 딸과 함께 한 여행에서 찍은 사진과 장문의 글을 올렸다.서태지는 “드디어 오늘 내 생일이었다”며 “어느덧 불혹의 나이를 지나 지명의 나이로 꺾어지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예전엔 여러분들이 계란한판이다 뭐다 놀리기도 했는데 언젠가부터 놀리지도 않는다”며 재치 있게 말했다.또 서태지는 “오랜만에 TV를 통해서 우리 열혈 팔로들을 보니 너무 좋았다”며 “놀랍기도 하고 감동스럽기도 했다. 보는 내내 아빠 미소로 본 것 같다”며 최근 서태지 열혈 팬들이 출연한 MBC ‘능력자들’ 시청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태지는 “이제 긴 휴가(육아)의 시간을 마무리하는 중”이라며 “재충전도 잘 된 듯해서 이제 나의 부업을 시작해보려 한다”고 앨범 복귀 계획을 언급했다.끝으로 “오늘 이렇게 많은 팔로들이 나의 생일을 축하해줘 감동이었다”며 “멀리 있어도 우리 팔로들의 마음은 모두 전달이 되는 것 같다. 다음엔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길 바라겠다”고 글을 마쳤다.한편 서태지는 지난 2013년 배우 이은성과 결혼, 2014년 8월에 딸 정담 양을 낳았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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