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날씨가 풀리고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새싹이 난다는 우수인 19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함평천 수변공원에서 인부들이 유채를 심고 있다. 1만4000여㎡에 18만본을 식재한 이 유채는 오는 4월29일 개막하는 제18회 함평나비대축제 때 만개해 관광객을 맞이한다. 사진제공=함평군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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