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남친 켈빈 해리스, 세계 가장 돈 잘 버는 DJ 1위

켈빈 해리스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알마니 홈페이지, 테일터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적인 컨츄리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자친구 켈빈 해리스까지 화제다.해리스는 연인인 스위프트에 지명도로 밀리지 않는 유명 DJ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해리스를 '1년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DJ 10명'에 해리스를 1위로 올린 바 있다.해리스는 3년 연속 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14년 해리스의 1년간 수입은 무려 6600만 달러(한화 약 783억원)에 이른다.또 스위프트와 해리스는 제이지-비욘세 커플을 제치고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유명인사 커플이다. 스위프트의 수입인 3억1780만 달러(약 3570억원)까지 합산한 결과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