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오기자
▲방문규 복지부 차관.[사진=아시아경제DB]
민·관 협의체는 관계부처, 공공기관, 의료계와 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산하에 복지부·미래부·산업부·식약처 등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산업별 실무작업 TF 분과를 별도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TF 분과로는 ▲총괄반 ▲제약·화장품반 ▲의료기기반 ▲정밀재생의료반 ▲연구개발(R&D)지원반 ▲수출지원반 등이 있다. 협의체에서는 제약산업, 정밀재생의료산업, 의료기기산업 등 우리나라 미래 산업을 선도할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분야에 대한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방문규 차관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이오헬스 산업에 달려 있다"며 "전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 반드시 이 분야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주문했다. 방 차관은 "올해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잠재력을 꽃 피우고 세계적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민·관의 역량을 결집해 바이오헬스 분야의 육성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