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시 북구, 설맞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청장 송광운)와 농업경영인 북구연합회(회장 이순례)는 3일 북구청 광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판매품목으로는 배, 사과, 한라봉, 자미잡곡 등이며 7.5kg 배 한 박스에 45,000원, 15kg에 70,000원이다. 사과는 5kg 한 박스에 35,000원, 10kg에 55,000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