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롯데면세점은 3일 오사카 간사이공항에서 2017년 봄 오사카 시내면세점 오픈 및 공동 운영 계획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왼쪽부터 김준수 롯데면세점 일본사업부문장, 신도 신간사이공항주식회사 전무, 카와무라 빅카메라 부사장.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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