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 조말생' 최대훈,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 얻은 매력은?

최대훈, 유아인.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말생이 첫 등장하면서 그를 연기한 배우 최대훈에게 관심이 쏠린다.최대훈은 2007년 KBS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로 데뷔해 '각시탈', '빅', '미친사랑', '나만의 당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이후 2014년 초 tvN 드라마 '미친사랑'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서와 열애를 해오다가 지난해 4월 백년가약을 맺었다.장윤서는 최대훈의 매력에 대해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데 배가 고프다고 하니까 집에서 씻어 온 딸기를 건넸다. 자상함에 반했다"고 밝혔다.한편 최대훈은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위기에 빠진 이방원(유아인 분)을 구하는 조말생을 연기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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