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도시가스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경동가스가 1일 친인척 관계인 손완호 씨가 보통주 3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처분 전 3000주가 2970주로 변경됐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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