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청 건설과 도로 긴급복구팀 직원들이 1일 광주역 앞에서 폭설로 인해 생긴 포트홀(pothole·도로 표면이 움푹 패인 곳)을 긴급 복구하고 있다. 북구는 지난 토요일부터 긴급 복구팀을 꾸려 안전사고에 대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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