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티레이더 2.0 오픈 이벤트’ 시행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유안타증권(www.MyAsset.com)은 1일부터 주식트레이딩에 일기예보 개념을 접목시킨 ‘티레이더 2.0’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유안타증권 위탁계좌 신규 개설 후 주식거래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노트북, 무선 마우스·키보드 세트, 보조배터리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는 ‘주식입고 1%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중에 있다. 타 증권사에 보유중인 주식을 유안타증권으로 옮기고 주식대여 서비스를 신청하는 투자자에게 주식입고액의 1%를 현금캐시백(고객별 최대 100만원)으로 제공한다.‘티레이더 2.0’은 검증된 알고리즘을 통해 시장 심리와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객관적 시장 판단으로 상승·하락장에 관계없이 시장을 이길 수 있는 투자전략 제시를 목표로 개발된 주식투자 솔루션이다. 주식 투자 시 매수·매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 상승·하락 구간을 제시해 성공적인 투자를 돕고, 매도 추천 서비스를 통해 주가 하락 시에도 수익을 챙길 수 있게 한다.최성열 마케팅팀장은 “프리미엄 부가서비스를 장착한 티레이더 2.0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주식투자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고객분들이 높은 투자성과를 거두고 파격적인 이벤트 혜택도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yAsset.com) 및 고객지원센터(1588-2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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