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무, 사그라들지 않는 '매니저와 극비 결혼설'

금성무. 사진=금성무 페이스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화권 스타 금성무가 또 다시 결혼설에 휩싸였다.중국 매체 시나위러는 28일 홍콩 보도를 인용해 금성무가 그의 매니저 요의군(야오이쥔)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금성무는 앞서 2011년에도 요의군과의 결혼설로 곤혹을 치렀다. 당시 함께 여행을 떠난 사진이 증거로 제시됐지만 두 사람은 '단순한 친구'라며 선을 그었다.그러나 이후에도 레스토랑 목격담 등이 전해지면서 비밀 결혼설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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