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리더 정아, 전속계약 만료로 팀 탈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 정아가 전속계약 만료로 팀에서 탈퇴한다.애프터스쿨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28일 “정아가 이달 계약이 만료돼 소속사를 떠나면서 팀에서도 졸업한다”고 밝혔다. 애프터스쿨은 정아에 앞서 가희와 주연이 팀을 떠나 유이와 레이나·나나·리지·이영·가은 등 여섯 멤버가 남아있다. 한편 2009년 싱글앨범 ‘'New Schoolgirl’로 데뷔한 애프터스쿨은 지난 2013년 6월 발표한 ‘첫사랑’ 이후 멤버들이 개별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