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티에이치엔은 계열회사 제이에스엔의 차입금 10억원에 대해 13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액은 자기자본대비 14.09%에 해당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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