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다산초당 현장 답사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성신여대 미아운정그린 캠퍼스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성신여대 교수진,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서경덕 한국홍보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하는 11기 다산아카데미는 다산(茶山) 정약용의 생애와 사상, 다산 선생과 차, 현대 소설에서 만난 정약용, 다산의 음악세계, 다산유적지 답사 등 다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론학습과 체험학습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박석무 이사장의 특강으로 진행되는 1주차 강의에는 신규 직원 등 강북구 공무원들에게도 청강 기회를 제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함과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공직자상을 강조할 계획이다. 수강생은 연령별, 성별 신청비율을 고려해 추첨으로 선발한다. 선발결과는 2월22일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 및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1년 1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555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다산아카데미는 우수한 강사진과 양질의 교육내용으로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