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삼호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2.94% 증가한 89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929억원으로 3.7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95억원으로 37.18% 늘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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