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콜, '방 구하기 마니또' 직장인까지 확대

자료:부동산114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부동산114의 방 구하기 서비스 '방콜'은 '방 구하기 마니또' 이벤트 지원 대상을 직장인까지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취방을 찾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지만 보다 많은 청년층에 도움을 주고자 사회초년생과 20~30대 직장인까지 확대했다. '방 구하기 마니또' 이벤트는 방을 구해보거나 임대차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과 직장인을 위해 부동산114 연구원들이 직접 동행하여 현장답사, 전·월세 계약 시 서류검토, 주의사항 등을 조언해주는 서비스다. 또 구하고자 하는 방에 대한 '멘토링 리포트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이벤트 신청은 내달 12일까지 방콜 앱 또는 방콜 홈페이지 (www.bangcall.com) 자유게시판에 있는 '방 구하기 마니또'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방콜 앱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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