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아시아소비자대상]라네즈, 20년간 '워터 사이언스' 연구

백화점화장품부문, 아모레퍼시픽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브랜드 라네즈는 모든 생명의 근원인 물이 젊고 생기 있는 피부를 위한 열쇠라는 믿음으로 수분 기술의 결정체인 워터 사이언스를 20년간 연구하고 수분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라네즈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에는 여성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브랜드의 가치관과 우수한 제품력, 나라별 상황에 맞는 마케팅을 그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주요 제품인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자는 동안 피부를 정화해 아침 피부를 푹 잔 듯한 맑고 생기있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집중 수분 수면 마스크다.라네즈는 사회공헌활동에도 활발하다. 워터풀 쉐어링 캠페인은 물 부족 국가에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고 생활환경을 개선시키는 라네즈의 사회 환원사업으로, 지난 2010년부터 말리를 비롯한 아프리카 지역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물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활동을 펼쳤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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