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다이아 TV 제작 콘텐츠 최초 공개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KT는 인터넷TV(IPTV) 서비스 올레tv에서 CJ E&M의 다이아 티비(DIA TV)에서 자체 기획, 제작한 콘텐츠를 가장 먼저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이아 티비(DIA TV)는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채낙영의 소년티비', '흔치않은여자 예라니', '자유육식연맹' 총 4개 타이틀을 올레tv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인기 크리에이터인 대도서관, 영국남자, 소프, 허팝 과의 인터뷰, 콘텐츠 제작과정, 고충 등 숨은 뒷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이 외 푸드 스튜디오가 아닌 자신의 식당에서 진행하는 '채낙영의 소년티비', 요리 예능 '자유육식연맹', 낚시 및 아웃도어 전문 방송 '흔치않은여자 예라니' 등 다양한 방송이 방영된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지난 27일을 시작으로 매주 1편씩 올레tv 가이드채널(채널번호 3번)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다른 3개 타이틀은 28일부터 각 1편씩 매주 목요일 무료 VOD로 서비스된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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