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서정희 / 사진=SBS '한밤의TV연예'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정희가 서세원과의 이혼 후 일상을 공개한다.27일 오후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두 번째 스무살을 맞이하는 서정희의 삶이 전파를 탄다.한밤 제작진과 만난 서정희는 결혼생활 32년 만에 숨겨왔던 가정사가 공개된 후 계속된 재판과 언론의 뜨거운 관심으로 너무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라도 온전한 서정희로 살아가는 기쁨을 마음껏 누리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방송에서는 혼자 하는 운전부터 카페에서 즐기는 여유로움까지 모든 일상이 새로운 도전처럼 느껴진다는 서정희의 모습이 공개된다.'한밤의 TV연예'는 27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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