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홈플러스는 차별화된 이색 선물세트를 지난해 설 98종에서 올해 126종으로 23% 늘린다고 27일 밝혔다. 차별화 세트에 대한 최대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임금님 진상품 선물세트' 4종이 꼽힌다. 사진은 홈플러스 직원들이 관련 제품들을 소개하는 모습.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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