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아시아소비자대상]전국 11개 지역서 레저문화 창출

리조트부문 - 대명레저산업 '대명리조트'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홍천)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대명그룹은 1979년 창립 이래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대한민국 최대의 레저그룹이다. 대명그룹은 'Life Value Creator'를 기업모토로 새로운 레저문화 창출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대명레저산업(이하 대명레저)은 리조트, 워터파크, 골프장 및 스키장 등을 기반으로 하는 종합레저기업으로서 고객 만족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1990년 7월 대명리조트 설악 개관을 시작으로, 홍천에 위치한 비발디파크와 오션월드를 성공적으로 개장하고 2013년에는 거제리조트를 오픈하는 등 현재 전국 11개 지역에 리조트 및 레저시설을 운영 중이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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