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4절기의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십 여일 앞두고 26일 오전 광주 북구청 민원실에서 열린 입춘방 쓰기 체험 행사에서 북구 노인복지센터 서예반(회장 이무수) 회원들이 주민들과 중흥어린이집 원생들에게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이라는 입춘방 쓰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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