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코레일은 경북 봉화군 소재 분천역에 조성된 ‘겨울 산타마을’에 올 겨울 누적 관광객 10만여명이 다녀갔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9일 개장 이래 38일 만이다. 최연혜 사장(왼쪽 두 번째)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26일 분천역을 방문, 관광객들에게 다과와 핫팩 등을 전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산타마을은 내달 14일까지 운영된다. 코레일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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