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차는 26일 2015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국내 연비가 22.4km/L로 돼 있다"면서 "이는 경쟁모델인 도요타 프리우스 3세대보다는 좋고 4세대의 경우 아직 국내 인증이 안나온 상황이지만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말했다.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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