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CRT300 시리즈 새롭게 출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포츠브랜드 뉴발란스가 CRT300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한다.CRT300은 80년대의 테니스 감성 디자인과 현대의 기술이 접목된 뉴발란스 대표 클래식 코트화이다. CRT300은 뉴발란스 최초의 코트화인 CT300에 뉴발란스의 최상급 러닝화에 사용하는 초경량 중창 소재인 레브라이트를 적용, CT300 특유의 클래식한 실루엣은 유지하면서도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CRT300은 37년의 히스토리를 가진 모델이다. 최초의 뉴발란스 코트화인 CT300은 1979년 뉴발란스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로이 스탠리 에머슨과 영국 웸블던 테니스 대회의 우승한 버지니아 웨이드가 작업에 참여한 대표 모델이다.가격은 9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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