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밸런타인 마리아쥬' 패키지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플라워 부케와 풍선으로 꾸며진 객실에서 연인과 함께 완벽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낼 수 있는 '밸런타인 마리아쥬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밸런타인 마리아쥬 패키지는 아늑한 객실에서의 1박, 호텔 플라워샵 라꼬메트의 전문 플로리스트가 만든 플라워 부케와 풍선 장식, 룸서비스로 제공되는 와인 1병, 연인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케이크, 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한 클럽 822 입장권 2매, 오후 2시 레이트 체크 아웃 등의 혜택을 포함한다. 클럽층 객실 선택 시에는 클럽 임피리얼 라운지의 2인 조식과 다양한 클럽층 혜택(해피아워 뷔페, 사우나 등)도 제공된다.이에 더해 10만원 추가시 플라워 부케와 풍선 데코가 더 풍성해지며, 25만원 추가시 고급 리무진 픽업 서비스도 가능하다. 밸런타인 마리아쥬 패키지 기간은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다. 가격은 25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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