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 지역에 5년만에 한파 경보가 내린 2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북핵 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에 추운 날씨에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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