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티호텔대전, 설 연휴 ‘해피루나뉴이어 패키지’ 선보여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롯데시티호텔대전은 2월6일부터 10일까지 여유로운 설연휴를 보낼 수 있는 ‘해피루나뉴이어 패키지’를 선보인다. 13만원의 ‘해피루나뉴이어 패키지 1’은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씨카페 조식 2인이 제공돼 한가로운 설날 연휴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해피루나뉴이어 패키지 2’를 추천한다. 가격은 15만원이며 싱글베드 3개가 들어간 패밀리 트리플 객실 또는 패밀리 트윈 객실 1박과 씨카페 조식 성인 2인, 어린이 1인이 포함돼 한층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모든 패키지 가격은 세금 별도이며1월 31일까지 만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상기 패키지 이용 고객 중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는 연 날리기 세트를 선착순 50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호텔과 인접한 갑천 또는 시민광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연을 날리며 설날추억을 만들기에 제격이다. 투숙 인원 수 대로 무료로 마련되는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여 중부권 최대의 수목원인 한밭수목원 및 대전엑스포시민광장, 갑천 자전거 코스를 따라 여유로운 나들이를 즐길 수도 있다. 한편 롯데시티호텔대전에서는 재방문 고객을 위한 웰컴 어게인(Welcome Again)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롯데시티호텔대전 5회 방문 시 랜덤기프트(러쉬입욕제 세트, 롯데호텔곰인형, 성심당 상품권 등) 증정, 10회 방문 시 씨카페 2인 조식 이용권 증정, 20회 방문 시 주니어 스위트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이 주어진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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