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플렉스컴은 22일 81억5834만5130원 규모의 대출원리금을 연체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16% 규모에 해당하는 액수다. 회사측은 "유동성 부족으로 대출 원리금에 대한 연체가 발생했다"며 "해당금융기관과 상환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