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컴, 계열사 채무액 115억원 보증기간 연장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플렉스컴은 22일 베트남 현지 계열사인 FLEXCOM VIETNAM CO.,LTD의 채무액 60억4950만원, 54억4455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각각 2017년 1월22일, 2016년 4월23일까지 연장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