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프라임브로커’ 과정 개설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프라임브로커’ 과정을 3월18일부터 개설하고 2월1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국내·외 헤지펀드 설립자문, 국내·외 헤지펀드 대상 영업 및 관리, 금융법규 등 프라임브로커 서비스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교육기간은 3월18일부터 4월15일까지 총 12일간 48시간이다. 주 교육대상자는 프라임브로커 서비스관련 업무 종사자 (자산(헤지펀드)운용사, 은행(신탁부서), 집합투자증권평가사, 사무관리수탁사, 투자자문사 임직원), 금융투자회사 업무경험 또는 제반지식 보유자, (자율)규제기관 종사자다.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