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 박민권 제1차관은 23일 문화창조융합벨트를 찾는다. 정책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셀(cel) 스테이지에서 융복합 공연 '에릭디미슨 × 이은결 디렉션'을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만나 융복합 콘텐츠 창작과 유통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는다. 벤처단지는 지난달 29일 개소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은 물론 벤처기업의 콘텐츠 사업화를 '원스톱 서비스'로 지원하는 비즈센터(금융·회계·법률 등을 지원)가 상주해 있다. 지하에는 융복합 콘텐츠 전용 시연장인 셀 스테이지가 자리해 있다. '다빈치 랩탑을 만나다', '밀당의 탄생 서동요' 등 다양한 융복합 공연이 2월 말까지 무료로 상영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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