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슈퍼마켓 설 선물 최대 50% 할인 행사

GS수퍼마켓 민속한우

-제휴카드 사용시 할인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GS슈퍼마켓은 설 선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미리 설 준비' 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GS슈퍼마켓은 23일 하루 호주산 청정우와 미국산 LA갈비를 초특가로 판매하는 ‘미리 설 준비 1탄’ 행사를 진행한다.GS수퍼마켓은 호주산 찜갈비와 미국산 LA갈비를 최대 50% 깎아 준다. 단 GS리테일의 팝카드 또는 제휴 신용카드(BC·하나카드)로 구매해야 할인해 준다. 이달 28일까지 명품한우세트, 갈비세트2호, 실속호, 꼬리반골보신세트, 알뜰찜갈비 등 7종의 한우선물세트를 사전 예약하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제휴 행사카드(신한, 비씨, 롯데, 국민, 하나)로 결제 시 최대 20% 깎아주며, 대량 구매 고객을 위해 4+1, 9+1 증정행사도 진행한다.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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